롯데치킨 판매중단… 이마트 피자는?

입력 2010-12-13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치킨과는 다른 품목…판매중단할 이유없어"

롯데마트가 오는 16일부터 5000원짜리 튀김 닭 '통큰 치킨'의 판매를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1만5000원짜리 '이마트 피자'의 판매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 관계자는 "치킨은 영세상인들의 생존권과 관련된 품목이지만 피자는 다르다"면서 "통큰치킨 판매 중단과 관계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것"이라며 판매중단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며 원래 팔던 피자의 가격거품을 거둬내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를 중단할 이유가 없다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마트 피자에 대해 '통큰치킨'과 함께 영세상인의 상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소리가 불거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통큰 치킨'으로 타격을 입은 치킨 전문점 업주들의 반대 시위와 이들의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방침 등 반발이 거세지자 1주일 만에 판매를 접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은 논란만 불러일으킨 채 이마트 피자를 견제하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모양새가 됐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5,000
    • +8.78%
    • 이더리움
    • 3,045,000
    • +7.22%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7.85%
    • 리플
    • 2,168
    • +15.94%
    • 솔라나
    • 129,400
    • +12.62%
    • 에이다
    • 405
    • +10.6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41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16.43%
    • 체인링크
    • 13,130
    • +9.69%
    • 샌드박스
    • 127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