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광명시흥 사전예약 내년에 안할 수도..내년 계획 자체 미정”

입력 2010-12-13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에서 제외됐던 광명시흥지구의 지구계획을 확정했지만, 정부는 사전예약시기를 결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금까지 보금자리주택 지구계획 확정 후 6개월후 사전예약을 실시했던 기존 관례를 깨는 것이다. 국토부는 앞서 4차 보금자리 지구인 서울양원과 하남감북지구의 후보지구 발표시에도 사전예약 시기를 공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시장에서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물량이 줄어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세와 더불어 시장을 불안케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토부 핵심 관계자는 13일 “광명시흥지구는 물론 내년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계획 일정 자체가 미정이다”라며 “시장상황을 보면서 사전예약 일정을 잡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냐년도 사전예약 물량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에서 광명시흥지구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사전예약 형식은 3가지다. 내년에 4차지구 사전예약과 함께 하거나, 광명시흥만 단독으로 따로하거나, 아예 내년에 제외시키는 방안이다. 이는 국토부가 내년도 보금자리 주택 사전예약 계획을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

국토부 관계자는 “시장과 보금자리는 연동돼서 같이 돌아가야 한다. 보금자리도 경쟁력이 있어야 하고 민간도 살아난야 한다”며 “이는 (국토부가) 사전예약 물량을 조절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8,000
    • +2.88%
    • 이더리움
    • 2,982,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9.06%
    • 리플
    • 2,092
    • +6.09%
    • 솔라나
    • 126,200
    • +4.38%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06
    • +1%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6.71%
    • 체인링크
    • 12,770
    • +4.33%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