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현대계열株 강세...현대삼호중공업 7만2250원

입력 2010-12-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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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은 13일 종목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이날 장외시장에서는 삼성증권이 최대주주인 삼성자산운용(3만3000원)이 13.79%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삼성SDS(16만6250원, +0.45%)는 3일간의 조정을 보인끝에 소폭반등에 성공했지만 서울통신기술(8만7000원, -0.57%), 삼성광주전자(2만2150원), 시큐아이닷컴(9050원)은 상승반전에 실패했다.

범현대계열주는 모처럼 상승세가 우세했다. 현대삼호중공업(7만2250원, +0.35%),현대엔지니어링(36만500원, +0.14%), 현대카드(1만8200원, +0.28%)가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대북관련 리스크가 상존하면서 현대아산(1만5000원)은 3.23% 하락했다.

스포츠토토(1만4350원, +1.77%), 포스코건설(8만2750원, +0.91%)이 지난주 후반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KT파워텔(9750원)은 5.41% 상승하며 60주 이동평균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LS전선(6만8500원, +0.74%)은 내년 전선시장 호황이 예상된다는 관측속에 2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주 중반 급등했던 한국증권금융은 3일째 소폭 조정세가 이어졌고 엘지씨엔에스(3만3650원, -0.30%), SK건설(4만4500원, -3.78%), IBK투자증권(6800원, -0.73%), 하이투자증권(1660원, -1.48%)은 각각 약세를 보였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13일 전일대비 0.26%, 32.58포인트 내린 1만2329.55,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59%, 189.99포인트 상승한 3만2617.40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93만1249주, 거래대금은 2억6144만6710원이다. 거래량은 39만6756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1억1317만8940원이 거래된 셀레네가 가장 많았다. 74개 거래가능 종목 중 27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8개와 16개다.

씨앤상선(75원, +10원, +15.38%), 웰스킨화장품(1765원, +230원, +14.98%)등이 상승한 반면 셀레네(775원, -245원, -24.01%), 코캄(11,350원, -150원, -1.30%)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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