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14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긍정적/Positive)'에서 한 단계 높아진 `AA+(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로써 국내 여신전문금융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며 "뛰어난 수익성 창출력과 리스크(위험) 관리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아래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12-14 10:54
신한카드는 14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긍정적/Positive)'에서 한 단계 높아진 `AA+(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로써 국내 여신전문금융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며 "뛰어난 수익성 창출력과 리스크(위험) 관리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아래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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