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전문도서 ‘김정문 알로에 도감’과 ‘자연에게 묻는 병으로부터의 자유’를 새롭게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로에 식물도감 ‘김정문 알로에 도감(저자 최연매)’은 식물학적 지식을 충실히 담은 최초의 전문 알로에 도감이다. 이 책은 알로에의 유래 및 원산지, 특성과 재배방법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의 알로에를 형태적 특성으로 분류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로에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자연에게 묻는 병으로부터의 자유(저자 최연매)’는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의 인간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건강제안서로, 자연치유, 자연식, 난치병치료방법의 제시로 현대의학의 한계 극복법을 제시한 책이다.
병을 ‘이기기보다는 다스리는’지혜로써 현대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만성퇴행성 질환의 해당자 현대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의 제공할 뿐 아니라, 생활에서 실천하는 백재자연의학 치유법도 알려준다.
김정문알로에에서 출간된 이번 알로에 전문 도서는 전국 국공립포함 주요도서관에 도시기증 할 계획이며, 김정알로에 방판조직원 필독도서 및 카운슬러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는 “이번 도서는 학술적 가치와 대중적 기호를 충족하는 전문 교양서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김정문알로에는 도서출간을 통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실질적인 알로에에 대한 유용한 건강철학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