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 수요예술무대 올라

입력 2010-12-14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비킴, 랑랑의 내한에 설렘과 찬사 내비춰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이 수요예술무대서 미니콘서트를 가진다.

오는 15일 수요예술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랑랑’이 직접 출연해 미니콘서트를 선보이며 쇼팽의 화려한 대왈츠 2번 작품 34-1, 알베니즈의 이베리아 1번 중 항구,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7번 중 3악장, 쇼팽 연습곡 작품 25-1 등을 연주한다.

수요예술무대 진행을 맡고 있는 바비킴은 “전 세계 어느 홀을 가도 공연 전엔 ‘매진’ 공연 후엔 ‘기립’ 이 공식이 되었다는 ‘랑랑’의 미니 콘서트를 열 수 있어서 너무 반가운 일”이라면서 “랑랑이 클래식 계의 ‘슈퍼스타’가 된 이유를 궁금해 한다면 반드시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리고, 세상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를 가진 랑랑은 클래식 계의 슈퍼스타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랑랑은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얼마 전 폐막한 아시안 게임에서도 연주자로 무대에 오를만큼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그는 1995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청소년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떠올랐다.

랑랑의 미니콘서트 무대는 오는 15일(수) 밤 9시 45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39,000
    • -2.61%
    • 이더리움
    • 2,856,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744,000
    • -2.62%
    • 리플
    • 1,995
    • -2.25%
    • 솔라나
    • 115,400
    • -2.86%
    • 에이다
    • 387
    • +1.57%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76%
    • 체인링크
    • 12,370
    • -0.16%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