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대·경원대, 하나의 대학으로 통합

입력 2010-12-14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OU 체결로 2012년 3월1일 새 출범

학교법인 가천경원학원 소속의 인천 가천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경원대학교가 하나의 대학으로 재탄생된다.

두 대학은 14일 경원대 비전타워에서 대학통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공식적인 통합 작업에 들어갔다.

두 대학의 운영재단인 가천학원과 경원학원은 대학 통합을 위해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가천경원학원으로 통합했다.

또 경원대는 지난 10월15일 지하캠퍼스 비전타워 준공식을 열면서 가천의과대와의 통합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가천의과대와 경원대가 2012년 3월1일 새로 출범하면 본교 기준 입학 정원 규모가 4500여명으로 커져 수도권 대학 중 3위권으로 진입하게 된다. 또한 가천의과대의 의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뇌과학연구소, 암당뇨연구원 등 메디컬 인프라와 경원대의 한의대, 바이오나노,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가 합쳐져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길여 경원대 총장은 “수도권 남부 최대 대학인 경원대와 국내 최고의 의료·생명·보건 특성화 대학인 가천의과대가 통합하면 국내 10대 사학을 넘어 5대 사학에 진입할 토대가 마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0,000
    • +2.93%
    • 이더리움
    • 3,10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95%
    • 리플
    • 2,146
    • +2.29%
    • 솔라나
    • 129,500
    • +0.47%
    • 에이다
    • 404
    • +1.2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83%
    • 체인링크
    • 13,120
    • +0.6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