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BS
15일(오늘) 밤 방영예정인 ‘뉴스추적’은 네팔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정환의 근황을 뒤쫓기 위해 출국했다.
제작진은 “신정환이 잠적해 있다고 알려진 네팔 현지를 찾아 그의 행적과 근황을 알아 보고 , 카지노 세계에서 네팔 카지노의 실상을 잠입 취재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언론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인도행 설을 제기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신정환은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긴채 5개월째 해외에 체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