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Q 단칸, '+5'...7분기만에 악화 (상보)

입력 2010-12-15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업 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4분기 플러스 5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4분기(10~12월) 단칸지수가 플러스 5를 기록하며 전기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플러스 3보다 높은 수준이다.

단칸지수는 예상보다 상회했지만 엔화 강세와 일본 정부가 취한 경기부양 조치의 미미한 효과 등으로 대기업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위축되면서 7분기만에 악화됐다.

단칸지수가 1 이상일 경우 경기를 낙관하는 기업이 비관하는 기업의 수보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

또 대기업들은 오는 2011년 4월부터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설비투자 계획을 전년보다 2.9% 증가시킬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당초 예상치인 2.7%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2,000
    • -2.02%
    • 이더리움
    • 2,989,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2.28%
    • 리플
    • 2,081
    • -2.71%
    • 솔라나
    • 123,100
    • -5.09%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15%
    • 체인링크
    • 12,680
    • -4.3%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