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구제역 젖소 의심 신고(종합)

입력 2010-12-15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연천, 양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파주 젖소 농장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가 들어와 검사 결과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15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 파주시 부곡리 농장의 젖소가 거품섞인 침흘림과 유두·잇몸 안쪽에 수포 증세를 보여 구제역 정밀 검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 농장은 같은날 구제역이 확진된 경기 연천군 백학면 노곡2리 돼지 농장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검사 결과는 16일 자정에 발표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달 28일 부터 15일 현재까지 총 49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34건이 양성 판정을, 14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파주 1건에 대해서는 검사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연천군에서 추가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에 관해서는 신고 농가가 구제역 발생농가로부터 500m내에 위치해 있어 살처분 매몰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고로 잡지 않는다고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이 경기 지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가축 질병 위기경보 발령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해 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경계 단계로 위기 등급이 상향됨에 따라 농식품부에 설치된 구제역대책본부 본부장은 기존 제2차관에서 장관으로 변경되며 발생 지역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 합동 지원단이 파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43,000
    • -1.45%
    • 이더리움
    • 2,997,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96%
    • 리플
    • 2,079
    • -2.26%
    • 솔라나
    • 123,200
    • -3.98%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95%
    • 체인링크
    • 12,700
    • -2.76%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