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3%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광주에서 6.4%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19년 만에 호흡을 맞춘 ‘프레지던트’의 첫 회는 여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최수종의 모습과 그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아내 하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레지던트’와 동일 시간대 방송된 MBC ‘즐거운 나의 집’의 경우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고, ‘대물’은 25.7%의 시청률로 1위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