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재석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강호동은 ‘놀라운 대회-스타킹’과 ‘강심장’을, 이경규는 ‘스타 주니어쇼-붕어빵’을, 이승기는‘강심장 ’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이승기는 '강심장'에서 보조 MC임에도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또 유재석과 강호동의 접전 끝에 SBS의 연예대상을 누가 거머쥘 지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S연예대상은 강호동이 2007년에 수상한 바 있으며 유재석은 2008년, 2009년에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