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이 정부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본격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세다.
16일 오전 9시27분 현재 중앙백신은 전일대비 400원(2.35%) 하락한 1만6650원에 거래중이다.
이 날 한 매체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이주호) 등에 따르면 구제역이 경북 안동에서 시작해 경기 지역까지 번지면서 구제역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방역당국이 그동안 구제역 청정국 지휘 회복기간과 예산 등을 이유로 기피했던 예방백신의 접종을 이날 오전부터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본격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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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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