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협력사와 AMOLED 기술 국산화 추진

입력 2010-12-16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15일 AMOLED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해 개최한 Co-Up Fair에서 협력회사 경영진들이 국산화를 추진할 사업 소재들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협력회사와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의 부품 및 소재 기술 국산화를 추진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15일 경기도 수원시 노블카운티에서 AMOLED 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제1회 ‘코업 페어(Co-Up Fair)’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1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협력회사에게 제공한다. 기술의 국산화율도 현재 60%에서 오는 2013년에는 80%까지 높일 예정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Co-Up Fair’ 행사에 국산화가 필요한 총 40여개 AMOLED 관련 부품을 전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협력업체 경영진들은 전시된 부품 가운데 사업화가 가능한 과제를 검토한 뒤 오는 31일까지 국산화 추진 계획을 제출한다.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된 회사는 부품, 소재 등 각 부문별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지원을 받아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이들 업체가 모든 아이템을 국산화할 경우 모두 1조원 규모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0,000
    • -1.84%
    • 이더리움
    • 3,116,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64%
    • 리플
    • 2,127
    • -0.51%
    • 솔라나
    • 128,400
    • -1.31%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77%
    • 체인링크
    • 13,100
    • -0.61%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