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숙
박 교수는 골프의 기초에서부터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어프로치샷, 퍼트 등의 기술적인 부분과 필드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잘 대처하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198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이 된 박금숙 교수는 1999년 서산카네이션 여자오픈 우승 이후 이론공부를 시작했다. 지난해 2월 ‘여자프로 골프선수의 경기 수준 별 체력적, 심리적 요인 비교 분석’ 논문으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교수는 센추리 21CC 지배인을 겸하고 있다. 현재 SBS골프채널 해설위원. 골프먼스리 출간. 02-823-8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