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사회 개최…"후임 행장 논의 없었다"

입력 2010-12-16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 조사 결과 후 입장 표명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이백순 신한은행장에 대한 검찰 조사결과 발표 이후 후임 행장 선임을 논의키로 했다.

신한금융은 16일 오전 11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그러나 관심을 끌었던 이백순 행장의 후임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열 신한금융 회장은 이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이사회에선 내년 사업계획 논의가 이뤄졌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장이 버젓이 자리에 있는데 후임을 논의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등기이사 신분으로 이사회에 참석한 신상훈 전 사장도 "후임 행장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며 "검찰 조사결과를 보고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후임 논의는 검찰 수사 발표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한편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2시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논의를 지속한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62,000
    • -4.43%
    • 이더리움
    • 2,845,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753,000
    • -1.63%
    • 리플
    • 2,001
    • -4.17%
    • 솔라나
    • 117,700
    • -5.61%
    • 에이다
    • 372
    • -4.86%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3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3.38%
    • 체인링크
    • 12,120
    • -4.64%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