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병과 첫 여성 장군 탄생

입력 2010-12-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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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창설 이후 전투병과에서 첫 여성 장군이 탄생했다.

국방부는 16일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참모부에 복무하는 송명순 대령(여군 29기)이 준장으로 진급했다고 밝혔다.

송 신임 준장은 1981년 여군 29기로 임관해 지상군페스티벌 종합사령실 대변인과 육군본부 여군담당관, 육군 제2훈련소 연대장을 거쳐 한미연합사령부 민군작전처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지금까지 여군 장성은 간호병과에서만 5명이 나왔을 뿐 여성 전투병과 출신 장군은 송 대령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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