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성민은 다음주께 기소 예정

입력 2010-12-16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검찰이 지난 3일 2008년부터 필리핀 등지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된 김성민을 다음주께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서울중앙지검의 한 관계자는 "김성민은 다음 주께 기소될 예정이다. 확실한 날짜는 아직 안정해졌다"고 말했다.

또 이른바 '김성민 리스트'에 대해서는 "더 이상 연예인은 없을 것"이라며 '연예인 마약수사 광풍'에 대해 "바람은 안분다. 김성민과 전창걸 외에는 없다. 수사는 거의 끝났는데 우연히 연예인이 나온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창걸이 구속되기 전 '연예인이 더 이상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전창걸이 연예인이라는 것을 몰랐다"고 해명한 이 관계자는 김성민과 전창걸이 함께 마약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기소 때 이야기 하겠다"고 밝혔다.

여자 모델이 연루돼 있다는 설에 대해서는 "절대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못 박았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성민의 공급책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 없다. 별다른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2,000
    • +1.45%
    • 이더리움
    • 3,045,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7.31%
    • 리플
    • 2,095
    • -6.01%
    • 솔라나
    • 128,400
    • +2.56%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09
    • +1.49%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4.21%
    • 체인링크
    • 13,080
    • +2.91%
    • 샌드박스
    • 139
    • +9.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