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크리스마스 맞아 특별 마카쥬 서비스 실시

입력 2010-12-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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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장인이 고객이 원하는 모든 문양 디자인, 제작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EAST 고야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17~18일 이틀동안 프랑스 장인을 직접 초청해 보다 특별한 마카쥬(페인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16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고야드는 1853년 유럽의 상류층과 귀족층을 대상으로 여행용 트렁크를 제작하던 전통을 고수하며, 여행용 트렁크, 가방, 지갑 등 다양한 제품을 100% 수공예로 생산하고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갤러리아백화점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취득해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고야드는 제품에 스트라이프, 별, 원, 하트 등의 문양 혹은 이니셜을 고객이 원하는 크기와 색깔로 원하는 위치에 프린팅 해주는 마카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는 것.

고야드의 마카쥬 서비스는 150여년전 프랑스 귀족들이 여행을 할 때 본인의 트렁크에 가문의 상징이나 문양을 새겨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나던 전통을 이어온 서비스로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100% 수공 페인팅 작업으로 진행된다.

다른 명품 브랜드에서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이 고야드만의 마카쥬 서비스는 기존 명품 브랜드에 식상했던 고객들에게 소위 오직 ‘나만의 명품’이라는 차별화된 인식과 아이덴티티를 심어주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이런 고야드의 마카쥬 서비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17일과 18일 더욱 특별해 진다.

기존 고야드의 마카쥬 서비스는 이니셜과, 스트라이프, 별, 하트, 원 등으로 문양이 한정되었다. 하지만 17일과 18일 이틀 동안은 이때까지 프랑스 배우나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배우, 저명 인사 등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허락했던 한정 마카쥬 서비스를 특별히 실시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그림이나 사진 페인팅을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파리 본사에서 온 프랑스 장인이 갤러리아 명품관 고야드 매장을 찾아 고객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직접 고객이 원하는 문양으로 디자인 및 제작을 진행 해줄 예정이라 더욱 특별하다.

가격은 모양에 따라 60만원~200만원대로 다양하며, 주문후 4주~8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페인터의 결정에 따라 프랑스로 직접 가져가 제작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고야드의 특별 마카쥬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사전에 매장에 문의해 예약을 해야한다.(갤러리아 명품관 EAST 고야드: 02-3448-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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