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미니홈피
개그우먼 강유미(27)가 방송 활동을 접고 미국 유학 의사를 밝혀 화제다.
강유미는 2011년 초까지 모든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4월께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6개월 간 어학연수를 받으며 현지 적응 기간을 가진 뒤 현지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강유미는 본래 유학에 대한 동경이 있었지만 MBC 드라마 ‘동이’에 캐스팅되면서 계획을 잠시 미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강유미의 유학소식에 “예능프로에서 더 못 보다니 아쉽다”, “용기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