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세계 2위 택배업체 페덱스의 실적 전망 상향 조정에 경기회복 기대가 커져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1.78포인트(0.36%) 상승한 1만1499.2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9포인트(0.77%) 오른 2637.31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242.87로 7.64포인트(0.62%) 뛰었다.
입력 2010-12-17 06:08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세계 2위 택배업체 페덱스의 실적 전망 상향 조정에 경기회복 기대가 커져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1.78포인트(0.36%) 상승한 1만1499.2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9포인트(0.77%) 오른 2637.31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242.87로 7.64포인트(0.6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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