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CEO리스크 '끝!'..신고가

입력 2010-12-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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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한지주는 1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2.21%)오른 5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11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골드만삭스, CS증권, UBS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19만7000여주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CEO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는 것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신한지주 특별위원회는 기존 '회장-사장 2인 대표이사'체제에서 '회장 1인 대표이사' 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하기로 했다. 또한 신임회장 후보도 2월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성병수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신상훈 사장의 사퇴로 불확실성 강도가 완화 되고 있다"며 "경영진에 대한 불확실성보다이익규모와 실적 안정성에 대한 프리미엄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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