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발전심의회 "서민금융 질적 강화돼야"

입력 2010-12-17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이하 금발심)에서 "서민금융이 질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발심은 17일 중소서민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민금융정책 대상자를 선정할 때 신용등급 외에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상품별로 그 용도에 적합한 평가 모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미소금융 등 서민정책에 대한 평가를 양적 기준으로 할 경우 과잉대출로 연결될 우려가 있는 만큼 자금의 사용 용도, 상환 계획 등에 대한 상담과 같은 질적 측면의 지원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카드사의 마케팅 경쟁 확대로 카드론이 늘어나고 있어 다중채무자 양산 등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2,000
    • +2.8%
    • 이더리움
    • 3,13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19%
    • 리플
    • 2,143
    • +0.85%
    • 솔라나
    • 130,700
    • -0.31%
    • 에이다
    • 407
    • -0.2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1%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