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이 추천한 '한국투자삼성그룹 펀드'는 삼성그룹 계열사에만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그룹 섹터펀드로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향후 IT섹터를 비롯한 대형주가 증시의 상승을 이끌게 될 것으로 예상
돼 이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펀드는 핵심우량주인 삼성그룹 상장회사 주식에 투자한다. 대부분 우량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
'삼성그룹'은 세계 최고품질의 상품을 다수 보유, 인적자본 우수, 재무구조 우수 및 저평가, 그룹시너지 효과 및 지배구조 개선 가능성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 초우량 기업집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삼성그룹주에 체계적인 장기투자를 통해 주식시장의 단기변동에 따른 투자위험에도 불구하고 시장 및 금리 대비 초과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4년 7월 6일 설정 이후 KOSPI 대비 초과성과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2년 코스피가 81.29%인데 반해 이 펀드는 112.19%를 시현해 30.90%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편입비중은 85~95% 수준으로 편입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자산배분전략은 구사하지 않으나 주식시장의 큰 폭 상승 및 하락시 상기 비중 범위내에서 적정한 리밸런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