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의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남양주시는 17일 오후 2시40분께 조안면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직원들이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구제역 가능성이 희박하며 만약을 대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조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 농장은 한우 17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중 7마리에서 입과 코에 수포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남양주시는 17일 오후 2시40분께 조안면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직원들이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구제역 가능성이 희박하며 만약을 대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조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 농장은 한우 17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중 7마리에서 입과 코에 수포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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