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산남리 한우 농가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가 결국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기도 방역본부는 19일 오전 지난 18일 오후 7시께 이 지역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 후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한우 100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 중 2마리가 식욕부진,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 바있다.
이 농장은 지난 16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부곡리 젖소농장에서 20~25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산남리 한우 농가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가 결국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기도 방역본부는 19일 오전 지난 18일 오후 7시께 이 지역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 후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한우 100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이 중 2마리가 식욕부진,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 바있다.
이 농장은 지난 16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부곡리 젖소농장에서 20~25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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