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지난 해에 이어‘제2회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사진=대한펄프)
생후 3개월 이상 30개월 미만의 건강한 남, 녀 아기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게 되는 보솜이 아기모델 응모는 내달 5일까지 보솜이 홈페이지에서 광고 모델 선발대회 참가 동기 및 사진 등록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총 12명의 아기모델을 선발했던 지난 대회에는 3600여 명의 아기가 응모해 ‘3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월령 및 성별에 따라 총 14명의 아기 모델을 선발할 예정이다.
1~2차 서류심사를 통해서 선발한 56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3차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본선 진출자 28명을 가렸다.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카메라 테스트 및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총 14명의 ‘제2기 보솜이 아기 모델’을 선정하게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 등 제2기 보솜이 아기모델로 선정된 총 14명에게는 각각 모델료 100만원과 보솜이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4명의 아기모델들은 향후 1년 동안 보솜이 TV광고 모델로 활동함과 동시에 6개월치 보솜이 기저귀를 제공 받는다.
한편 보솜이 홈페이지에서는 아기모델 선발대회 온라인 접수가 마감되는 내달 5일까지 매주 500명에게 보솜이 기저귀 샘플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