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한 범어사 소속 승려 숨진채 발견

입력 2010-12-21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한 범어사 소속의 승려가 강원도 속초의 한 모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범어사 방화사건과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께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한 모텔 객실에서 범어사 승려 여모(48)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 여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주민등록증에 주소가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로 나와 있어 확인 결과 범어사 소속 승려로 확인됐다.

범어사 천왕문에 불이 난 당일 여씨의 휴대전화 기지국 통화내역을 확인한 결과 당일 소재지가 경남 마산의 광산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여씨의 자살이 현재까지 조사결과 범어사 방화와 일단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타 관련성 여부를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9,000
    • -4.64%
    • 이더리움
    • 2,847,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1.94%
    • 리플
    • 2,001
    • -4.44%
    • 솔라나
    • 117,700
    • -5.99%
    • 에이다
    • 375
    • -3.6%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22%
    • 체인링크
    • 12,180
    • -4.47%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