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인터내셔널(회장 전주성)은 40년 전통의‘명동 칼국수 샤브샤브’로 국내외에 수많은 가맹점을 확보, 칼국수를 세계인의 웰빙 먹거리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명동 칼국수 샤브샤브는 칼국수에 겉절이를 함께 곁들여 먹는 전통의 맛을 세계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빙 먹거리로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최대 장점은 유행과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밀가루라는 주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이다.이 회사의 비전은 세계 40여 국가에 ‘명동칼국수 . 샤브샤브’ 브랜드 성공 신화를 만들고 그로 인해 우리의 칼국수가 베트남의 쌀국수, 이탈리아의 스파게티처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하는 것.
해외진출을 위해 이미 일본, 몽골, 싱가포르,호주,뉴질랜드,베트남,중국,필리핀,미국,캐나다,말레이지아 총 11개국에 상표등록을 완료 한 상태이다.
현재 국내 가맹점 70개점, 해외 8개점(중국 5개점, 베트남 1개점, 캐나다 1개점)이 오픈되어 성황리에 영업을 하고 있다. 2011년 초에는 인도 첸나이에도 가맹점을 낼 예정이다.
㈜명동인터내셔널은 국내는 물론 해외 가맹점 가속화를 위해 각 나라별 지주회사 법인을 설립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