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에스이앤씨(회장 김정윤)는 다양한 공법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토목건축사업의 핵심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많은 기여를 한 우수업체다. 특히 각 건설공사에 적절한 공법과 그 대책을 철저히 연구해 안전사고나 인접건물의 붕괴 등 뜻하지 않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건설기술 경쟁력으로 앞장서 온 엔티에스이앤씨는 ‘건설기술력 만이 경쟁력’임을 몸소 실천하는 기술 전문기업으로 이미 건설교통부 지정 신기술 426호인 N.T.R 공법(압입된 강관과 강관 절개면 연결부에 토압지지대를 설치해 지하구조체를 형성하는 공법)을 비롯 TR&T, S.R.C 공법으로 지하철·교량·도로·터널 등에 적절한 공법 등을 널리 활용해 국가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다.
뿐만 아니라 엔티에스이앤씨는 수십년 간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70%이상의 공사비 절감과 50%의 공기단축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나라 토목건축 산업의 리더기업으로 당당히 인정 받고 있다. 공학박사 20여명의 주주로 구성돼 있는 엔티에스이앤씨는 특허 30여개를 비롯해 건설교통부 장관표창, 환경실천연합회 환경기술 종합대상, 한국 토지주택공사장 기술표창,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으로 대내외 적으로 공로 및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