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영화는 자연발화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던 강력계 베테랑 형사 상길(송강호)과 새로 배치된 여형사 은형(이나영)이 사건에 늑대와 개의 교배종인 늑대개가 얽힌 사실을 알게되면서 펼쳐지는 액션 드라마다.
'비열한 거리' '쌍화점'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내년 상반기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영화는 자연발화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던 강력계 베테랑 형사 상길(송강호)과 새로 배치된 여형사 은형(이나영)이 사건에 늑대와 개의 교배종인 늑대개가 얽힌 사실을 알게되면서 펼쳐지는 액션 드라마다.
'비열한 거리' '쌍화점'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내년 상반기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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