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진국)은 22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총회에서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을 제58대 총무로 선출했다.
정 신임 총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국일보에 입사, 워싱턴 특파원과 생활과학부장, 정치부장, 부국장 겸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감사에는 서두원 SBS 보도본부 디오뉴스총괄국장, 오애리 문화일보 국제부 선임기자가 각각 뽑혔다.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진국)은 22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총회에서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을 제58대 총무로 선출했다.
정 신임 총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한국일보에 입사, 워싱턴 특파원과 생활과학부장, 정치부장, 부국장 겸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감사에는 서두원 SBS 보도본부 디오뉴스총괄국장, 오애리 문화일보 국제부 선임기자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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