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생아 증가수·증가율 3년來 최고치

입력 2010-12-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동월대비 5900명 늘어 15.6% 기록

지난 10월 출생아 증가수 및 증가율이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의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출생아 수는 4만36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5900명(15.6%) 증가해 3월 이후 8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출생아 증가수와 전년동월 대비 증가율 모두 2007년 10월(7100명·18.6%)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다.

사망자 수는 2만28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900명(9.1%) 늘었다.

시도별로는 전년동월에 비해 경기·서울·경북 등 12개 시도는 증가했고, 나머지 4개 시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

혼인건수는 2만4200건으로 전년동월보다 900건(3.9%) 늘어난 반면, 이혼건수는 98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300건(-3.0%) 줄었다.

한편 지난 11월 이동자 수는 69만89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만200명(3.0%) 증가했다.

시도별 순이동은 경기(1만2000명), 충남(1800명), 충북(1100명) 등 12개 시도는 전입초과했고, 서울(-1만4200명), 부산(-2900명), 대구(-1000명), 전남(-500명)은 전출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8,000
    • +3.06%
    • 이더리움
    • 3,142,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32%
    • 리플
    • 2,150
    • +1.03%
    • 솔라나
    • 131,100
    • +0.15%
    • 에이다
    • 407
    • -0.73%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1.19%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31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