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들이 매긴 올해 신입사원 점수 평균 73점

입력 2010-12-23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 선배들은 올해 신입사원들에게 100점 만점 기준 평균 73점을 매겼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직장인 3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기업 직장 선배들이 평가한 신입사원들의 평균점수는 76점, 중소기업은 이보다 약간 낮은 72점으로 집계됐다.

선배 직장인들은 신입사원들의 △성실성 44.5%(복수응답) △밝고 긍정적인 모습 42.2%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동시에 80.9%는 '채용을 후회한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다.

이유는 △불성실한 근무태도 26.1% △책임감 부족 18.8% △조기퇴사 17.9% △업무 지식 미달 14.5% △조직문화 부적응 11.6% △인사성 등 기본예의 부족 6.8% 순이었다.

한편 선배 직장인들이 2011년도에 뽑고 싶은 신입사원은 잘 생기고 똑똑한 직원보다는 인간성 좋고 노력하는 후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8.1%는 내년에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을 품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개인플레이보다 팀워크에 앞장서는 인간관계 좋은 직원 51.7%(복수응답) △묵묵히 열심히 배우고 따라 하려는 노력파 직원 38.8%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똑똑한 직원 32.8%였다.

다음으로 △잘 웃고 애교 있는 분위기 메이커 직원 19.3% △자신없는 일에도 일단 덤비는 의욕적인 직원 17.5% △회사내 대소사 앞장서서 챙기는 의리파 직원 15.2% △예쁘고 잘생긴 훈남훈녀 직원 2.9% △학벌 좋고 외국어 실력 빵빵한 엄친아 직원 1.1%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0,000
    • -3.17%
    • 이더리움
    • 3,08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1.2%
    • 리플
    • 2,100
    • -4.24%
    • 솔라나
    • 129,500
    • -1.07%
    • 에이다
    • 402
    • -2.43%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6.02%
    • 체인링크
    • 13,140
    • -0.76%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