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eSpoir)가 23일 자유로운 트렌드세터의 거리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에스쁘아’는 뷰티와 스타일을 접목한 패셔너블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감각적인 다양한 컬러와 반짝임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주는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이다.
에스쁘아의 뮤즈로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어 역할로 출연중인 헐리웃 패셔니스타 '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 선정되어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에스쁘아 플래그십 스토어는 눈부신 변신(Sparkling Makeover)이 가능한 마이 스타일리쉬 클로젯(My Stylish Closet)을 컨셉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 숨겨진 매력을 발견 하는 공간이다.
글로벌 아트 디렉터와의 협업으로 구현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400여 점의 트렌디하고 프로페셔널한 제품들이 준비될 예정이며 매장 직원이 모두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로 구성되어, 언제 방문하더라도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에스쁘아 스토어는 메이크업도 패션의 일부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눈부신 변화를 꿈꾸고 열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화장품 매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