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해외자원개발 등 해외사업 소요자금 마련을 위해 2080억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사모 발행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교환대상은 LG유플러스 기명식 보통주이며 주관회사는 JP모간이다.
입력 2010-12-24 09:41
한국전력은 해외자원개발 등 해외사업 소요자금 마련을 위해 2080억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사모 발행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교환대상은 LG유플러스 기명식 보통주이며 주관회사는 JP모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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