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미미·36살 파워레인저 성탄절 캐릭터완구 매출 1위

입력 2010-12-2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2010년 매출 분석 결과

미미, 파워레인저 등 크리스마스 완구 인기 캐릭터들은 올해 몇 살일까?

신세계 이마트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2010년 한해 판매된 캐릭터 완구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여아완구 1위는 미미 시리즈가, 남아완구 1위는 파워레인저 시리즈가, 유아완구 1위는 뽀로로 시리즈가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아완구는 출시된 지 20년이 넘은 스테디셀러들이 여전히 판매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먼저 여아 캐릭터 1위인 미미는 1982년 출시된 국내 브랜드로 내년이면 벌써 30살이 된다. 미미는 지난 30여 년 동안 약 2500만개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어머니가 딸에게 물려주는 신토불이 최장수 여아완구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미미와 더불어 올해 이마트 캐릭터 완구 판매 10위 이내에 유일하게 여아캐릭터로 진입한 쥬쥬 역시 1990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마론인형의 대명사격인 바비는 1959년 미국에 출시되었고,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어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아완구는 2000년대 들어 그 해에 방영된 TV 만화의 캐릭터 완구가 인기를 끄는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다. 먼저 남아·여아·유아완구 전체 캐릭터 중 판매 1위를 기록한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올해 나이 36세로 국내에는 2002년 처음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남아완구 캐릭터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년에는 2008년 말에 출시된 메탈 베이블레이드 시리즈가 이마트 캐릭터 완구 매출 1위를 기록했는데, 올 한해도 메탈 베이블레이드와 파워레인저가 엎치락 뒤치락 인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00년 포켓몬, 2004년 배틀비드맨, 2006년 블레이드킹, 2008년 슈팅 바쿠간 등 남아완구 인기 캐릭터가 그 해에 인기를 끈 TV 만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공식이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

김성호 이마트 완구 담당 바이어는 “여아 캐릭터 완구는 최소 10년에서 30년까지 된 장수 브랜드가 인기를 끄는 반면, 남아 캐릭터 완구는 방영중인 인기 TV 만화 시리즈가 대세를 이루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0,000
    • -0.82%
    • 이더리움
    • 2,953,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58%
    • 리플
    • 2,190
    • -0.09%
    • 솔라나
    • 125,800
    • -0.24%
    • 에이다
    • 419
    • -0.48%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3.21%
    • 체인링크
    • 13,130
    • +0.23%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