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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동부화재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은 이날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 운동본부에서 급식 준비와 배식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와 더불어 배식에 필요한 쌀 100포대도 전달했다.
프로미봉사단 단장으로 행사에 참여한 김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0-12-26 12:00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은 이날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 운동본부에서 급식 준비와 배식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와 더불어 배식에 필요한 쌀 100포대도 전달했다.
프로미봉사단 단장으로 행사에 참여한 김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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