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출입銀 1000억 등 정부 출자.출연 확대

입력 2010-12-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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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보유 주식 현물 출자도 추진..정부 ‘제2차 외국인투자 환경개선 3개년 계획’

내년 수출입은행에 1000억원 등 정부 출자․출연이 확을 확대하고, 공기업 보유 주식의 수은 현물 출자가 추진된다.

또 원전․플랜트, 자원개발 등에 대해 내년 수은의 수출금융지원도 올해보다 50%가량 늘리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 ‘경제자유구역 기본 계획’을 내년 상반기에 수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부는 대규모 해외프로젝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수출입은행 1000억원 등 정부 출자․출연을 확대하고 공기업 보유 주식의 수은 현물 출자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원전․플랜트, 자원개발 등에 대해 내년 수은의 수출금융지원을 올해보다 50% 가량 늘리고,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에 국내외 민간자본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

수은의 지원규모와 무역보험공사의 보증규모를 각각 3조6000억원, 2조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융자 외에도 매장량 기초금융, 출자 등으로 지원수단을 다변화키로 했다.

공기업 출자 증대 등을 통해 자원공기업의 전문화․대형화를 유도하며 동․우라늄 등의 확보를 위해 중남미.아프리카와의 협력기반 등을 강화하고 새롭게 수요가 증가하는 희토류, 리튬을 신전략광물로 지정하기로 했다.

한편 공적개발원조(ODA) 선진화를 위해서는 2012년까지 26개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양허성 차관과 무상원조를 통합한 국가 지원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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