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새 수장에 윤상규 경영관리본부장 선임

입력 2010-12-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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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있는 전문경영인 전진 배치

네오위즈가 해외 시장 및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일본), 네오위즈인터넷 등 국내외 상장 계열 3사 사장단 인사를 28일 발표한 가운데 네오위즈게임즈는 윤상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새로 선임된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
네오위즈에 따르면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한국과 일본의 핵심 계열사에 역량 있는 전문경영인을 전진 배치했다.

먼저 지난해 3월부터 약 2년간 네오위즈게임즈를 이끌어 온 이상엽 대표는 일본의 게임온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이 같은 결정에는 향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네오위즈그룹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엽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11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고, 그 동안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일본 게임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해외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에는 윤상규 경영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윤상규 대표는 계열사인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CEO를 역임했으며, 네오위즈그룹의 조직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다. 네오위즈그룹 내 기획, 인사, 재무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기원 네오위즈모바일 대표는 네오위즈인터넷의 새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신규 플랫폼 사업 전략을 강화한다. 이기원 대표는 네오위즈 전략기획본부와 네오위즈재팬 게임사업본부를 거쳤으며, 네오위즈인터넷 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또한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한석우 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를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최관호 전 게임온 대표를 네오위즈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하여 그룹의 전략기획을 총괄한다.

네오위즈 측은 “이번 사장단 인사는 제2의 도약을 앞둔 네오위즈그룹이 역량 있는 전문 CEO들을 적재적소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이라는 핵심 기업가치를 강화하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지속적인 공격경영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통합 경영 체제를 구축해 계열사의 독립성 보장과 시너지 창출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온 이상엽 대표이사 주요 약력>

- 1967년생

-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 2000년 일본 원클릭 상무 이사

- 2005년 일본 게임온 상무

- 2006년 일본 게임온 전무

- 2007년 일본 게임온 대표이사

- 2009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 주요 약력>

- 1971년생

-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 1997년 네오위즈

- 2007년 네오위즈 이사

- 2007년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 2010년 네오위즈게임즈 경영관리본부장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이사 주요 약력>

- 1971년생

- 명지대학교 재료공학과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 1997년 네오위즈

- 1998년 네오위즈 원클릭 사업팀장

- 2003년 네오위즈 게임사업부장

- 2005년 네오위즈 재팬 사업부장

- 2007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

- 2010년 네오위즈인터넷 이사

- 2010년 네오위즈모바일 대표이사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한석우 대표이사 주요 약력>

- 1965년생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 Syracuse University MBA

- 1988년 한화증권

- 1996년 일신창업투자 책임심사

- 2000년 엔피아 대표

- 2002년 유니슨벤처 부사장

- 2003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

<네오위즈 최관호 최고운영책임자 주요 약력>

- 1971년생

- 서울대 경영대

- 서울대 경영대학원

- 1999년 제일기획

- 2000년 새롬기술

- 2001년 네오위즈 COO 및 부사장

-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

- 2009년 게임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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