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실망스러운 주택지표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51 포인트(0.18%) 오른 1만1575.5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4.39 포인트(0.146%) 하락한 2662.88,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0.98 포인트(0.08%) 오른 1258.52를 각각 기록했다.
입력 2010-12-29 06:11
뉴욕증시가 실망스러운 주택지표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51 포인트(0.18%) 오른 1만1575.5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4.39 포인트(0.146%) 하락한 2662.88,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0.98 포인트(0.08%) 오른 1258.5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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