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로봇은 29일 유통사업, 로봇사업, 전자부품사업, 바닥재사업등 4개 사업부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전 영위했던 비효율적인 사업을 중단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수익구조 개선이 목적"이라며 "향후 LCD장비제조 사업에 주력하고 LED 및 OLED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12-29 07:39
마이크로로봇은 29일 유통사업, 로봇사업, 전자부품사업, 바닥재사업등 4개 사업부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전 영위했던 비효율적인 사업을 중단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수익구조 개선이 목적"이라며 "향후 LCD장비제조 사업에 주력하고 LED 및 OLED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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