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30일 대우건설과 32억원 규모 경상북도 안동시 지역에 도청 및 의회청사 신축공사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3%에 해당하며 계약은 내년 1월 26일 만료된다.
희림은 30일 대우건설과 32억원 규모 경상북도 안동시 지역에 도청 및 의회청사 신축공사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3%에 해당하며 계약은 내년 1월 26일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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