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신묘년을 맞아 신년 정기 세일 기간인 31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토끼털 패션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또 신정 당일인 1월1일에는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얼음으로 만드는 토끼’ 이벤트를 진행해 자녀와 함께 얼음조각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여성 의류는 ‘아나카프리’ 토끼털 의류를 50% 할인해 롱재킷은 39만9500원, 조끼는 24만9500원에 판매하며 ‘비지트인뉴욕’ 토끼털 베스트는 20% 할인한 23만9200원, ‘쿠아’ 토끼털 코트는 2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코트 외에 머플러와 워머도 최대 20%까지 할인해 ‘시슬리’ 토끼털 머플러는 24만 8000원, ‘GGPX’ 토끼털 워머는 9만9000원, ‘레노마 레이디스’ 토끼털 머플러는 9만4000원에 판매한다.
남성 의류는 최대 50%까지 할인해 ‘캠브리지멤버스’ 패딩코트는 71만2000원, ‘바쏘’ 토끼털 프라다코트는 62만4000원, ‘맨스타 캐주얼’ 토끼털 점퍼는 29만9000원이며 ‘윈디클럽’ 토끼털 바람막이 카디건은 19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