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원룸 화재로 1명 사망 5명 부상

입력 2010-12-30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4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30일 오후 7시 2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숨지고 구조작업을 하던 박모 소방교관 등 5명이 크게 다쳐 대전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또 두 건물 내 원룸 34개를 태우고 1억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25대가 긴급 출동했으나 진입로가 좁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민 김모(68.여)씨는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 집 밖으로 나와보니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 내에서 용접작업이 이뤄졌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0,000
    • -1.46%
    • 이더리움
    • 3,08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2.23%
    • 리플
    • 2,102
    • -3.18%
    • 솔라나
    • 129,400
    • -0.84%
    • 에이다
    • 402
    • -1.47%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5.32%
    • 체인링크
    • 13,130
    • -1.1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