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두 번째 싱글 재킷 이미지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가요대축제’에서 미쓰에이와 씨엔블루의 무대 도중 마이크가 울리지 않는 등 음향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공연서 미쓰에이는 ‘배드 걸 굿 걸’을 부르는 도중 음이 중간에 끊기며 노래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았다. 씨엔블루의 공연서도 정용화가 ‘러브’를 시작했지만 마이크가 순간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가요축제에서 음향사고라니" , "준비 제대로 한건가" , "가수들 당황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슈퍼주니어 , 샤이니 , 카라, 2PM , 씨엔블루, 슈프림팀 ,신승훈, 소녀시대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