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영란 전 대법관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조배숙 민주당 의원과 함께 경기여고 63회 3인방으로 불리며 사법사상 최초의 여성 대법관을 지냈다. 남편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강지원 변호사다. 큰딸과 작은딸을 모두 대안학교에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산(55) ▲경기여고·서울법대 ▲서울민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여성부 남녀차별개선위 비상임위원 ▲서울 종로구 선관위원장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법관 ▲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