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자유로 전면 개통 강추위 폭설로 다음달 14일로 연기

입력 2010-12-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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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31일로 예정돼 있던 제2자유로 전 구간 개통이 강추위와 폭설로 내년 1월14일로 연기됐다.

폭설과 강추위로 공사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라고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파주사업단이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시 교하신도시와 서울 상암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 전 구간(22.7㎞) 개통이 2주 미뤄져 내년 1월14일 오후 2시에 이뤄진다. 구제역 여파로 별도의 개통식은 없다.

제2자유로는 교하신도시 택지개발과 고양 킨텍스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1조4792억원을 들여 건설되는 왕복 6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2008년 1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 7월 소송으로 차질을 빚은 고양 강매IC~서울 구룡교차로 4.8㎞를 제외하고 부분 개통했다.

경기도2청과 LH공사는 강매IC~구룡교차로 4.8㎞ 공사를 연말까지 끝내고 이날 낮 12시를 기해 개통할 계획이었지만 폭설과 강추위로 공사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 구간 개통을 미루게 됐다.

강매IC~구룡교차로 4.8㎞ 구간 공정률은 이날 현재 86%에 이르러 1월14일 개통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2자유로가 개통하면 교하신도시는 물론 일산신도시 주민이 자유로를 우회하지 않고도 서울과 인천공항으로 갈 수 있어 경기 서북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LH공사 파주사업단 담당자는 “더 이상 전 구간 개통이 미뤄지지 않도록 막바지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 구간 개통 뒤에는 법곳IC 진출입로 공사와 조경공사, 도수로 등 부대시설 공사를 마치고 5월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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