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유로대비 약세…1년간 6.5% 상승

입력 2011-01-01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달러가 유로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내년 세계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강한 매도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달러는 이날 주요 16개 통화 중 14개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한때는 유로에 대해 2주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독일 경제의 근간으로서 유로를 방어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배경이다.

달러는 영국 파운드에 대해서도 약세였다. 영국의 주택 가격이 7개월만에 상승한 것이 호재였다. 영국의 지난달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의 앤드류 윌킹슨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시장 참가자는 낙관적인 분위기를 전망하고 있어 지금까지 유례없는 리스크를 감수한 포지션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시간 오후 5시 현재, 달러는 유로 대비 0.7% 내린 유로당 1.3384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때는 지난달 14일 이후 최저치인 1.3425달러를 나타냈다.

다만 달러는 올해 유로에 대해 6.5% 상승, 연간 기준으로는 2005년 이래 최대였다.

엔은 달러 대비 0.5% 상승해 달러당 81.12엔을, 유로에 대해선 0.1% 내린 유로당 108.47엔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9,000
    • +2.69%
    • 이더리움
    • 3,10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49%
    • 리플
    • 2,146
    • +2%
    • 솔라나
    • 129,200
    • +0%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2.93%
    • 체인링크
    • 13,09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