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신묘년 첫날인 1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청장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참배한뒤 방명록에 일념통천을 적고 있다. 일념통천이란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입력 2011-01-01 21:26
신묘년 첫날인 1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청장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참배한뒤 방명록에 일념통천을 적고 있다. 일념통천이란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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